사무실서 초코파이 꺼내 먹었다가…벌금 5만원 '유죄'


사무실서 초코파이 꺼내 먹었다가…벌금 5만원 '유죄'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422/0000737395?ntype=RANKING 사무실서 초코파이 꺼내 먹었다가…벌금 5만원 '유죄' 물류회사 사무실 냉장고에서 과자를 꺼내 먹은 죄로 법정까지 선 화물차 기사에게 유죄가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은 절도 혐의로 기소된 41세 A씨에게 벌금 5만 원을 선고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 n.news.naver.com 사무실서 초코파이 꺼내 먹었다가…벌금 5만원 '유죄' 초코파이 자료사진 물류회사 사무실 냉장고에서 과자를 꺼내 먹은 죄로 법정까지 선 화물차 기사에게 유죄가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은 절도 혐의로 기소된 41세 A씨에게 벌금 5만 원을 선고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 18일 오전 4시 6분쯤 전북 완주군의 한 물류회사 사무실 냉장고 안에 있던 400원짜리 초코파이와 600원짜리 과자를 꺼내 먹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사안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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