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38087 부패신고 뒤 사망…상속인이 대신 1300만원 보상금 받았다 부패·공익신고 보상금이 신고자 상속인에게까지 지급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1분기 부패·공익신고자 59명에게 6억 3000여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고 1일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이들의 신고로 공공기관이 회복 n.news.naver.com 부패신고 뒤 사망…상속인이 대신 1300만원 보상금 받았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뉴스1 부패·공익신고 보상금이 신고자 상속인에게까지 지급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1분기 부패·공익신고자 59명에게 6억 3000여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고 1일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이들의 신고로 공공기관이 회복한 수입은 약 72억 5000만 원에 달했다.
보상금이 가장 많이 지급된 분야는 의료(1억6000만 원, 26.4%), 고용(1억6000만 원, 25.6%), 복지(1억5000만 원,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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