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215/0001207740?ntype=RANKING 장기적출된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와…'경악' 러시아 점령지에 잠입해 취재하던 우크라이나 여기자가 참혹한 죽음을 맞은 뒤 훼손된 시신으로 돌아왔다.
지난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사자 시신 757구를 송환했는데, 이중 한 명의 신원이 우크라이나의 여성 언론인 n.news.naver.com 장기적출된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와…'경악' 러시아 점령지에 잠입해 취재하던 우크라이나 여기자가 참혹한 죽음을 맞은 뒤 훼손된 시신으로 돌아왔다. 지난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사자 시신 757구를 송환했는데, 이중 한 명의 신원이 우크라이나의 여성 언론인 빅토리야 로시나였다는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은 미국의 일간 워싱턴포스트, 영국 가디언, 우크라이나 우크라인스카프라우다 등의 합동 탐사보도로 29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이 내용은 각 외신과 비영리 탐사보도 매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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