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입양, 둘째는 맡기고, 셋째는 팔았다"..비정한 엄마에게 실형 선고


"첫째는 입양, 둘째는 맡기고, 셋째는 팔았다"..비정한 엄마에게 실형 선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341644?type=journalists "첫째는 입양, 둘째는 맡기고, 셋째는 팔았다"..비정한 엄마에게 실형 선고 생후 3개월 된 딸을 현금 100만 원에 팔아넘긴 친모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 김연경 부장판사는 지난 25일 아동매매(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6) 씨에게 징역 1년 n.news.naver.com "첫째는 입양, 둘째는 맡기고, 셋째는 팔았다"..비정한 엄마에게 실형 선고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생후 3개월 된 딸을 현금 100만 원에 팔아넘긴 친모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 김연경 부장판사는 지난 25일 아동매매(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6)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 씨는 지난 2012년 7월 생후 3개월 된 셋째 딸을 불상의 인물에게 현금 100만 원을 받고 매매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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