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민 결혼,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아름다운 새 출발 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46)이 드디어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김종민은 2025년 4월 2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렸습니다.
오랜 시간 방송을 통해 친숙했던 김종민의 결혼 소식은 팬들과 대중의 큰 관심을 모았으며, 결혼식은 유쾌하고 감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결혼식 1부 사회는 국민MC 유재석이 맡았고, 2부는 조세호와 문세윤이 진행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습니다.
결혼식에는 김종민과 오랜 친분을 유지해온 연예계 동료들이 대거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습니다. 특히 김종민이 '히융'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신부는 35세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약 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김종민은 신부에 대해 "민낯이 가장 예쁜 사람"이라고 애정을 듬뿍 표현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김종민 결혼, 깜짝 발표로 시작된 행복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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