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16454 피해자 가족 "봉천동 방화범, 이사가면서 '가만두지 않겠다'고 했다" 농약살포기를 화염방사기 삼아 서울 한복판 아파트에 불을 지른 방화 사건 피의자 60대 남성 A씨가 지난해 해당 아파트에서 이사를 가면서 '가만두지 않겠다'는 취지로 고성과 욕설을 했다고 A씨와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겪 n.news.naver.com 피해자 가족 "봉천동 방화범, 이사가면서 '가만두지 않겠다'고 했다" 방화 피의자와 층간소음 갈등 겪었던 이웃 주민 가족 증언 피해자 아들 "작년 6~7월부터 층간소음 문제 제기" "어머니 혼자 살았는데 뭐가 그렇게 시끄러웠겠나" "방화범, 고성 지르고 이사 갔다고 전해 들어" 남편 "해코지 할까봐 이사 가자고 했는데…" 경찰, 화재 현장 합동감식, 피의자 부검 진행 60대 방화 용의자의 범행 모습. 독자 제공 농약살포기를 화염방사기 삼아 서울 한복판 아파트에 불을 지른 방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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