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469/0000860490?ntype=RANKING "현대차서 23년 일했는데 헌신짝처럼 버려져" 고용승계 투쟁 나선 이수기업 노동자들 지난 18일 오후 3시 무렵,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앞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이날 현장에선 현대자동차 하청업체였던 이수기업 해고노동자들과 시민 등 300여 명이 모여 '집단해고 문제 해결을 위한 문화제'를 계획하고 n.news.naver.com "현대차서 23년 일했는데 헌신짝처럼 버려져" 고용승계 투쟁 나선 이수기업 노동자들 고용승계 거부당한 이수기업 노동자들 해고 대응 문화제 열려다 사측과 충돌 노측 "소송·노조 활동 괘씸죄 적용" 주장 사측 "고용승계 법적 의무 없다" 반박 18일 울산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앞에서 고용승계 문화제를 벌이려던 이수기업 해고노동자들과 사측이 동원한 인력이 충돌한 모습. 민주노총 금속노조 지난 18일 오후 3시 무렵, 현대자동차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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