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58574 "아무리 해도 무효" "제2의 쿠데타"... 민주, 헌법재판관 지명 맹폭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헌법재판관 지명을 두고 “임명을 아무리 해도 소용없다.
그냥 무효다 무효”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n.news.naver.com "아무리 해도 무효" "제2의 쿠데타"...
민주, 헌법재판관 지명 맹폭 "권한 없는 자의 행위, 무효의 대표적 사례" "韓, 사적 이익 꼼수 말고 국민 생각해야" 지도부도 일제히 "내란세력 헌재 장악시도"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한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히며 경제위기상황판을 가리키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헌법재판관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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