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55/0001247532?ntype=RANKING "한 놈만 걸려라" 통화 후…하늘양에게 "아빠한테 못 가" 학교에서 여덟 살 초등학생을 숨지게 했던 교사 명재완이 범행 전 남편과 전화 통화에서 범행을 암시하는 듯한 말을 했었던 걸로 검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그 범행 나흘 전부터 준비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공소장 n.news.naver.com "한 놈만 걸려라" 통화 후…하늘양에게 "아빠한테 못 가" <앵커> 학교에서 여덟 살 초등학생을 숨지게 했던 교사 명재완이 범행 전 남편과 전화 통화에서 범행을 암시하는 듯한 말을 했었던 걸로 검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그 범행 나흘 전부터 준비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공소장에 적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민경호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김하늘 양이 숨졌던 지난 2월 10일.
가해 교사 명재완은 남편과의 전화 통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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