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31784?cds=news_media_pc “다시 돌아가도 손 안 놔”…추락 직전 운전자 손 잡고 45분 버틴 소방관 지난해 11월 교량 위 추락 직전의 운전자를 맨손으로 45분간 붙잡고 버텨 목숨을 구한 소방대원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8일 경북도 소방본부는 제30회 ‘KBS 119상’에서 경북도 소방본부 소속 직원 2명이 각종 재 n.news.naver.com “다시 돌아가도 손 안 놔”…추락 직전 운전자 손 잡고 45분 버틴 소방관 박준현 소방장, ‘KBS 119상’ 공로상 수상 차고 차량 운전자를 붙잡고 있는 현장 - 28일 경북 안동시 풍산읍 한 도로에서 대형 트레일러가 눈길에 미끄러져 박준현(34) 소방교가 차량 운전자를 붙잡고 있는 구조 현장.
경북소방본부 제공 지난해 11월 교량 위 추락 직전의 운전자를 맨손으로 45분간 붙잡고 버텨 목숨을 구한 소방대원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8일 경북도 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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