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82/0001318782?ntype=RANKING 산 정상에 폐오일 뿌린 60대 자수 "자꾸 데크에 텐트치길래… 방화 의도 아냐" 화성 태행산 정상 부근에 폐오일을 뿌린 60대가 경찰에 자수했다. 31일 경기도 화성서부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A 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21일 오전 7시 50분께 화성시 비봉면 태행산 정상 n.news.naver.com 산 정상에 폐오일 뿌린 60대 자수 "자꾸 데크에 텐트치길래… 방화 의도 아냐" 기름이 뿌려진 모습. 연합뉴스 화성 태행산 정상 부근에 폐오일을 뿌린 60대가 경찰에 자수했다. 31일 경기도 화성서부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A 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21일 오전 7시 50분께 화성시 비봉면 태행산 정상 데크 바닥에 자동차 엔진에서 나온 폐오일을 뿌린 혐의를 받는다. 앞서 등산객들이 이용하는 SNS에서는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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