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44924 다리 절단 뒤 구조된 임신부 결국…"사망자 2천 명 넘어" 미얀마 지진 피해 현장 미얀마 북부에서 강진이 발생한 지 나흘째로 접어든 가운데, 현지에서는 필사적인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AFP통신 등 외신들은 오늘(31일) 미얀마 제2 도시 만달레이에서 구조대와 시 n.news.naver.com 다리 절단 뒤 구조된 임신부 결국…"사망자 2천 명 넘어" 미얀마 지진 피해 현장 미얀마 북부에서 강진이 발생한 지 나흘째로 접어든 가운데, 현지에서는 필사적인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AFP통신 등 외신들은 오늘(31일) 미얀마 제2 도시 만달레이에서 구조대와 시민들이 생존자를 찾기 위한 사투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은 성명을 통해 구조 골든타임인 72시간 내 대응을 강조하면서 인도적 지원이 급히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만달레이에서는 무너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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