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44763 수술 후에도 손목뼈 통증…몸에 6cm 판 두고 봉합한 의사 몸속에 남겨둔 철판 부러진 뼈를 고정하기 위해 손목 안에 삽입해 9개월간 고정해 뒀던 최대 6 길이 철판을 치료 완료 후 제거하지 않아 고통에 시달린 60대 여성이 수술을 집도한 의사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2 n.news.naver.com 수술 후에도 손목뼈 통증…몸에 6cm 판 두고 봉합한 의사 몸속에 남겨둔 철판 부러진 뼈를 고정하기 위해 손목 안에 삽입해 9개월간 고정해 뒀던 최대 6 길이 철판을 치료 완료 후 제거하지 않아 고통에 시달린 60대 여성이 수술을 집도한 의사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28일 대전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60대 여성 A 씨가 자신의 손목 골절 수술을 담당했던 의사 B 씨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4월 뒤로 넘어지다가 왼쪽 손목뼈가 부러져 대전 중구에 있는 한 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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