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냄새" 그 집서 60대女 시신…입엔 청테이프 붙어 있었다


"이상한 냄새" 그 집서 60대女 시신…입엔 청테이프 붙어 있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29587 "이상한 냄새" 그 집서 60대女 시신…입엔 청테이프 붙어 있었다 경기 고양시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입에 청테이프가 붙여진 채 부패한 60대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9시 40분쯤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n.news.naver.com "이상한 냄새" 그 집서 60대女 시신…입엔 청테이프 붙어 있었다 경기 고양시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입에 청테이프가 붙여진 채 부패한 60대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9시 40분쯤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강제로 문을 열고 내부로 들어갔고, 60대 여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A씨의 입에는 청테이프가 붙어 있었으며, 시신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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