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725/114632043/1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3억까지 추가 대출 이달 25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은 최대 3억 원의 운전자금을 추가로 빌릴 수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 www.donga.com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3억까지 추가 대출 정부, 2년간 41조 자금 지원 금리도 최대 3%P 낮춰주기로 이달 25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은 최대 3억 원의 운전자금을 추가로 빌릴 수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를 위해 정부가 2년간 41조2000억 원의 신규 자금 지원에 나서기 때문이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의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 금융 지원 세부 방안을 24일 공개했다.
앞서 14일 발표한 민생안정 대책의 후속 조치다. 이번 지원은 IBK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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