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3/0003704334?ntype=RANKING&sid=001 ‘쌍천만 감독’, 한국판 ‘어벤져스’서 길을 잃었나 330억 들인 여름대작 ‘외계+인’ “한국적인 방식으로 ‘어벤져스’만큼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지난 13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 영화 ‘외계+인’ 1부의 시사회가 끝난 직후 간담회 말미에 최동훈(5 n.news.naver.com ‘쌍천만 감독’, 한국판 ‘어벤져스’서 길을 잃었나 330억 들인 여름대작 ‘외계+인’ 외계+인, 영화 “한국적인 방식으로 ‘어벤져스’만큼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지난 13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 영화 ‘외계+인’ 1부의 시사회가 끝난 직후 간담회 말미에 최동훈(51) 감독이 이렇게 말했다.
그는 2012년 ‘도둑들’(1298만명)과 2015년 ‘암살’(1270만명)로 두 편의 1000만 영화를 탄생시킨 흥행 감독<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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