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52&aid=0001676045&rankingType=RANKING "유리창 깨고 총 쏘고" 과감해진 경찰...
'공권력 남용' 우려도 [앵커] 최근 층간소음 흉기 난동에 부실 대응했다며 여론의 뭇매를 맞은 이후 경찰은 연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외치고 있는데요. 일선 경찰관들의 대응도 과감해지고 있습니다.
범인을 검거하려고 신속히 차 유리를 깨거나 실탄을 쏘기도 하는데, 이 같은 움직임이 자칫 공권력 남용으로 이어질 수 있단 우려도 나옵니다. 임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번화가에서 경찰관 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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