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nnews.com/news/202111241044545374 '횡령·강제노역⋅돈세탁까지 비리천국' 경기도 복지시설 법인 등 6명 적발 김영수 공정특별사법경찰단 '기획수사 결과' 발표 사회복지시설 대표 등 6명, 횡령 혐의 검찰송치 및 입건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적발한 복지시설 불법 사례 약 7년간 무려 576회에 걸쳐 시설 종사자 인건비 9000여만원을 횡령해 생활비로 사용한 사회복지시설 법인대표와 시설장 등 6명이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수사에 적발됐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24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사회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진행한 ‘노인·장애인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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