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만배 “대장동서 번 내돈 절반 주겠다”… 유동규 “어떻게 줄거냐” [단독]김만배 “대장동서 번 내돈 절반 주겠다”… 유동규 “어떻게 줄거냐”](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TEwMDRfMjc5/MDAxNjMzMzE2MTc0NzYy.Rc13uFIH1UktO7WKsY7BcKM75xvBLijp94s6kc9XTBQg.-ls9zbURa0wDCwpstH8iA8b3M6rs3Qv34kdMIkfYtEgg.PNG.motokim08/%BE%EE%B8%D3%B4%D4%C0%BB_%C3%A3%BD%C0%B4%CF%B4%D9..png?type=w2)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20&aid=0003385045 [단독]김만배 “대장동서 번 내돈 절반 주겠다”… 유동규 “어떻게 줄거냐” 檢, 녹취록-FIU 자료서 대화 파악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내가) 번 돈의 절반을 주겠다.”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 “(그 돈을) 어떻게 줄 것이냐?”(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이 파악한 지난해 10월경 유 전 사장 직무대리와 김 씨의 대화 내용이다.
검찰은 2015년 3월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 선정 당시 화천대유 측에 특혜를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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