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리스트 The Blacklist 시즌10 리뷰 이번 시즌은 재미가 왔다갔다했습니다. 레딩턴이 사업을 접기시작+박요원,아람의 하차+새로운방해꾼 이런내용으로 시즌이 이어가다 보니 에피소드마다 재미의 편차가 큰편입니다.
레딩턴이 사업을 접는 이유가 드러나지 않아서 더욱 그런것 같으며 새로운 캐릭터가 두명이나 들어 왔지만 매력이 크게 돋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별로인 캐릭터는 아니지만 박요원 만큼 매력은 없습니다ㅠㅠ 이번 시즌도 새로운 방해꾼이 나타나며 시즌 내내 방해꾼 때문에 급박하면서도 짜증이 나곤합니다.
시즌10까지 주기적으로 보여주는 방해꾼들은 결국 결말을 맺지 못하고 블랙리스트는 꾸준히 이어갔기에 또 똑같은 내용이 나와서 재미가 하락합니다. 아쉬운점은 마지막시즌에 비하여 레딩턴이 사업을 접는 내용이 너무 빈약하고 허술 합니다.
스스로 블랙리스트에 올려서 전담반이 자신을 잡도록 하는데 꽤 재미있게 풀어 낼 수 있는 내용을 허접하다고 할 만큼 너무 쉽게 풀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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