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설 선물 트렌드는 프리미엄 아니면 가성비 외


[1월 20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설 선물 트렌드는 프리미엄 아니면 가성비 외

1. 설 선물 트렌드는 프리미엄 아니면 가성비 위메프는 '2023 설프라이즈' 기획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만 원 이상 5만 원 미만 선물이 전체의 69%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10만 원 이상 프리미엄 선물 세트는 지난해 대비 29% 증가했다.

반면 중간 가격대인 5만~10만 원대가 지지부진한 셈이다. 2. 거래액 기준 3강 구도서 밀려난 지마켓, SSG닷컴 지마켓 거래액 감소로 신세계그룹이 이커머스 업계 '3강' 구도에서 멀어지는 모습이다.

지마켓 거래액은 시장 전체 규모가 2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했음에도 신세계그룹에 인수된 뒤 당시보다 6조 원가량이 줄었다. 이커머스 업계에서 예상하고 있는 지마켓의 연간 거래액은 14조 원이다. 3.

네카오, 작년 매출 합계 15조 돌파한 듯... 수익은 제자리걸음 네이버와 카카오의 지난해 매출 합계가 총 15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글로벌 경기 침체와 비용 증가 부담으로 영업이익이 다소 주춤할 것으로 전망된다. 네이버와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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