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국내 광고산업 규모 19조... 전년比 8.6% 성장 외


[12월 29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국내 광고산업 규모 19조... 전년比 8.6% 성장 외

1. 국내 광고산업 규모 19조...

전년比 8.6% 성장 문체부의 광고산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광고산업 규모는 18조 9219억 원으로, 전년대비 8.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수도 7만 4485명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매체 광고비 중 인터넷매체 취급액은 7조 2349억 원으로 전년 대비 9.7% 늘며 전체의 53%를 차지했다. 2. 광고주, 내년 1월 광고 지출 소폭 늘릴 것 코바코에 따르면 내년 1월 광고경기전망지수(KAI)는 102.8로 나타났다.

매체별로 신문(103.7)과 온라인·모바일(103.1), 라디오(101.6)의 광고비가 이달보다 소폭 늘 것으로 전망됐다. 주요 광고주들은 광고비 집행이 늘어난 것은 설맞이 신규 광고 캠페인 집행 때문으로 조사됐다. 3.

해외여행 시 인플루언서 콘텐츠 영향력 커졌다 여기어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31.8%가 연말 혹은 내년 해외 여행지를 ‘인플루언서 콘텐츠 채널’을 보고 결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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