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트위터 사칭 계정 기승에 광고주 이탈 외 [11월 15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트위터 사칭 계정 기승에 광고주 이탈 외](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jExMTVfMjEw/MDAxNjY4NDc2MzQ3NjU4.RgUc3LfxxastC-ZeJF2Y4mCSI0OQYrJtFmRMt4grSVYg.mColNJ2ni8mZHHOL5JmcXX69ArvB2iOqF1DTKz81gD4g.PNG.monsterjuly/image.png?type=w2)
1. 트위터 '사칭 계정' 기승에 광고주 이탈 트위터가 '오너 리스크'로 휘청이고 있다.
유료 서비스인 트위터 블루는 혼란만 남긴 채 중단됐고, 직원 절반은 비용 절감 차원에서 해고됐다. 트위터가 흔들리자 주요 수입원인 광고주들은 줄줄이 다른 SNS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트위터의 앞날이 불확실해지면서 광고주들의 이탈은 빨라지고 있다. 2. TV셋톱별 맞춤 광고 확산...
EBS, 전국단위 첫 도입 지상파 중에서는 MBC가 올해 처음 코바코를 통해 어드레서블 광고를 판매한 데 이어 다음 달부터 EBS 1TV가 합류해 전국 단위에서 처음 어드레서블 광고를 송출한다. 코바코는 EBS 1TV 어드레서블 광고 시범운영을 위해 이달 중 판매를 시작한다. 3.
프랜차이즈 업계, 연말 다이어리 마케팅 '시동' 다이어리 꾸미기가 MZ 세대의 취미 활동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면서 올해도 유통가에선 연말 '다이어리 마케팅'에 나섰다. 매년 연말연시 프랜차이즈 업계를 중심으로 쏟아지는 굿즈 경쟁에 시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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