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에 온지 벌써 6년이 된거 같습니다. 애기였을때 데려왔는데 벌써 6년이라니, 지금은 어른티가 나는 녀석 몸집은 조금 커진거 같긴한데, 저 모습이 다 자란거네요 ㅋ 아이고 뭐가 이렇게 복잡한지, 쉽게 만드셨다는 분들도 많은데 저는 이게 왜 이리 힘든지.....
암튼 설명서가 없는 관계로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고 하나하나 만들어 봅니다. 하나하나 자리를 잡아가면서 김로리가 궁금해하네요.
아빠가 뭘 하고 있는건지. 무지 궁금해 하는듯 합니다.
이 녀석 첨보는 물건에는 절대 안 올라갑니다. 제가 올려줘서 올라가기는 했는데, 바로 내려와 버리네요.
집에다가 설치를 해줬으니 , 지가 천천히 친해지면서 자기꺼를 만들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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