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제이라는 회사에 다녀왔습니다.

비즈제이라고 하면 생소해 하시는분들이 많을겁니다. 비즈제이는 우리나라 인포모셜 홈쇼핑 업계에서 오래된 회사이고 , 규모가 있는 회사입니다.

전에는 태릉입구역쪽에 있었는데 지금은 신내역쪽으로 이사를 했네요 ‘인포머셜’은 정보(information)+커머셜(commercial=TV광고) 둘을 합쳐 새로 만든 말입니다. 그러니까 ‘정보를 많이 담은 광고’ ‘제품 정보 충실하게 제공하는 TV광고’라는 뜻이지요.

인포머셜은 광고시간이 깁니다. 15초~30초 정신없이 휙휙 지나가는 일반 TV광고와 달리, 2분-10분 차분히 제품정보를 안정적으로 설명합니다. 회사가 정말 넓직넓직하고 편의시설이 참 잘 되어있네요 지금은 규모가 더 커져서 인포모..........

비즈제이라는 회사에 다녀왔습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비즈제이라는 회사에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