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저녁은 사모님이 요집에 가자고 하네요. 큰아이는 밖에서 대기 중.
작은 아이는 시험기간이라 공부 중. 5시 30분 출발로 합니다. 도착한 곳은 솔사랑이란 음식점입니다.
부천시 작동이란 동네에 위치하네요. 도심에서 벗어나 많이 한적한 곳이네요.
저는 사무실에서 있다가 갑자기 요 길 가자고 하시니 바로 마무리하고, 식구들 다 모시고 이리로 왔습니다. 요기 최고 메뉴는 주꾸미볶음이라고 합니다.
저는 매워 보이는데 아이들은 안 맵다는 ㅠㅠ 이렇게 보리밥에 볶음 나오고, 바로 밥을 비벼봅니다. 너무 매운 관계로 보리밥 하나 더 시켜 비벼봅니다.
ㅋㅋ 핑계 아님요. 오늘 저녁도 이렇게...
마무리로 딸내미 운전 연수했습니다.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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