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마장호수 출렁다리를 다녀왔습니다.


어제는 마장호수 출렁다리를 다녀왔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장호수 #출렁다리 를 다녀왔습니다. 코로나로 지친 일상이지만, 그래도 봄을 맞아 작은 딸래미와 마장호수를 다녀왔습니다.

불로그에 매번 올리신 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출렁다리를 가보았습니다.

장흥을 통해서 가게되더군요, 예전 장흥유원지 빠지는 길로 가다보니 아이들 어렸을때도 많이 생각이 났습니다. 하~~ 이렇게 보면 평온한데, 실상 그 위에 올라가니 무지 흔들거렸습니다.

내 속도 울렁이더군요, 내가 군대를 어떻게 다녀왔는지 신기하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마장호수를 둘레로 둘레길도 아주 잘 되어있었습니다. 푸하하하 딸래미가 찍은 내 뒷모습, 아저씨의 냄새가 물씬난다.

이 녀석이 언제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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