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날연휴 잘 보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2월 2일 수요일 연휴의 마지막 날 이 아침 . 저는 사무실에 혼자 덩그러니 있습니다.
뭘까요? 제가 왜 ??
저는 남자이고 50도 넘었고, 명절 스트레스 없다는 편견은 빼주시길 바랍니다. 50넘어 옛날처럼 큰소리내고 싸우지는 않지만, 그래도 안 좋은 소리 들으면 너무 힘들어요. (저는 인프제입니다) 와이프 있고, 딸아이 둘이 있고.
평범하다고 보여지지만, 그래도 사는게 다 평범하진 않은거 같습니다. 해야할말, 하지말아야할 말을 매번 적어놓을수도 없고, 조심은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입을 지퍼로 닫아놓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워낙 인스타 페북을 하다보니 다 보이겠지요.
아침에 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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