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간만에 사장님하고 송추에 점심나들이를 했습니다. 예전에 아이들이 어렸을때는 주말이라면 언제나 아이들하고 가까운 유원지나 놀이공원을 많이 갔는데, 세월이 흘러 지금에는 큰아이는 큰아이대로 작은 아이는 작은 아이대로 다 스케쥴이 있네요.
사모님도 토요일도 출근이시라 저도 집에 있느니 사무실에 있는 주말이 편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제는 사무실에 있다가 어쩌다 남자둘이 가까운 송추를 갔습니다.
사무실에서 약 30분정도 걸리네요. 역시 좀 일찍 갔는데도 차가 많았습니다.
언제 가나 이러니 이집도 코로나로 비켜간 집으로 인정합니다. 우리는 일반 갈비탕에 갈비만두 하나 시켰습니다.
역시 맑은 탕에 고기 들어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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