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은 늘 항상 편하다.


주말 아침은 늘 항상 편하다.

집에서 사무실까지는 걸어서 20분정도 걸린다,. 그래서인지 평일이던 주말이던 아침에는 운동삼아 사무실을 중간에 한번 다녀오는게 관례화가 되었다,.

옛날같았으면 미쳤지, 아무리 갈때가 없어도 사무실을 가나 했겠지만, 이제는 그런 나이가 지났나싶다. 그냥 사무실이 편하고 좋다, 꼰대일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단풍???? 암튼 물든 나뭇잎이 참 이쁘다.

설레설레 걸어가는 이 길이 참 좋다. 아직 건물이 다 들어서진 않았지만, 차라리 건물이 안들어섰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이제 해가 서서히 올라올라고 한다. 가을 아침에 걸어가면 보는 빠알간 잎들, 노오란 잎들.

멀리 볼 수 있는 뷰가 다 좋다. 알아있슴에 감사해야하는 하루를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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