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때린 이야기


죽때린 이야기

보통 죽은 몸이 안 좋을때 많이 먹은 음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사무실에는 이가 않 좋은 두 이사님들이 계십니다.

한분은 아예 매일 죽만 드시고, 한분은 그래도 씹을만한지 가끔 죽을 드십니다. 어제는 그냥 죽 드시러 가시죠~~~~~~~~~~~ 같이 죽을 먹으러 갔네요 죽이 약이라고 합니다. 11시 30분에 갔슴에도 불구하고 , 대기를 했습니다.

역시 죽은 약이 맞나 봅니다 ㅋ 순한맛 문어죽을 시켰습니다. 죽이 싼 가격은 아니더군요.

이거먹고 버틸수 있을지는 미지수, 그냥 버텼습니다. 중간중간 문어가 보이네요.

어제의 점심은 그렇게 마무리~~~~~~~~~~~~~~~~~~~~~~ 죽6 粥 곡식을 오래 끓여 알갱이가 흠씬 무르게 만든 음식 문어지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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