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nN에서 새로운 드라마가 시작되었네요. 마인에 이어 남편이 출연하는 악마판사.
제목에서 뭔가 양면성이 느껴지네요. 악마같은 판사?
악마같은 판사란 죄지은넘에게 자비가 없는 판사? 아니면 피의자들을 도와주는 우리가 흔히 아는 정치와 경제계에 비리붙는 개같은 판사??????
우리가 아는 국민참여재판이 드라마에서는 국민시범재판으로 어플을 통한 접속자 모두가 재판에 참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ㅋㅋ 이런 재판있으면 저도 참석할 의향이 있습니다.
사건은 다른 드라마에서도 가끔 나왔던 환경, 질병 관련 이야기네요. 무죄를 주장하려던 대기업 사장.
궁지에 몰리자 업무상과실치사로 방향을 선회합니다. ㅋㅋ 우리같은 시민..........
금고 235년을 때릴 수 있을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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