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둘째 동서 큰 딸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많은 사람이 모이지는 못 했습니다.
제가 와이프랑 결혼할 때 이 아이가 초등학교 였으니. 제 나이먹는것만 생각하고 여기 모인 아이들이 커간다는 생각은 접어놓고 신것만 같습니다.
ㅋㅋ 결혼식 정리후 둘째 동서형님과 간단히 저녁을 했습니다. 해가 뉘역뉘역 넘어가는 시간.
여름해는 많이 길어졌네요. 최대한 이쁘게 땡겨 보았습니다· 저 해는 다시 못 볼 어제의 Sun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겠죠 임순희식혜 ?????
요거 탐나네요. #일상 #일상블로그 #일상이야기 #일상생활 #일상생각 #좋은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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