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만 좋다고 팔리는 시대는 끝났다


제품만 좋다고 팔리는 시대는 끝났다

지금의 시대에 딱 맞는 이야기인거같다. 아무리 내가 장인정신을 떠들어봐야, 아무 소요없다.

나를 들어내고 내꺼 여기 있소`~~~~~~ 하고 여기저기 동네방네 떨들어야 한다. 그래야 살아남는다.

기존의 판매방식은 생산자는 제품을 만드는 사람, 그 제품을 유통시킬 수 있는 유통업자들과 어떻게 협업을 하느냐가 판매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그 유통업자의 행동에 생산자가 살아남느냐? 죽느냐?

하는 문제가 있었다. 지금은 유통업자 보다는 마케팅하는 마케터의 영향력이 시장에서의 역할이 더욱 더 크다.

문제는 그 마케터가 제품에대해 얼마마큼 이해를 하고 있는지? 그걸 판매로 이어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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