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시작, 장미


하루의 시작, 장미

평소 6시30분에 출근을 합니다. 2주에 한주는 짝은아이 등교를 도와줍니다. 7시 40분 되어서 나오죠. 그럼 저는 차에서 한시간 정도를 기다리면서 블로그나 이런 저런 것들을 합니다.

오늘부터 #볼챌 의 날이네요. 시간이 남아 이렇게 써봅니다.

장미 도 이쁘게 피었네요. 올해가 가면 내년엔 볼 수 있을런지 날은 좀 우중충하지만,그래도 움직이기 참 좋은 날씨네요.

오후에 중요한 미팅이 있습니다. 앞으로 내가 어떻게 일하고 가야할지에 대한 지표를 보여줄 수 있는 회의다.

기대된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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