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채널 3.0 시대


옴니채널 3.0 시대

코로나를 기점으로 마케터는 옴니채널 3.0시대를 맞이했다. 소비자는 오프라인 공간보다 온라인 공간(가상공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소비자를 만나는 온·오프라인 공간을 어떻게 재정의하고, 그 속에서 어떤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야 할까? 이 글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이해하면서 자신의 브랜드에 필요한 경험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자.

‘공간’에 대한 재정의가 필요한 시대코로나와 함께한 지 어느새 일 년, 매일 습관적으로 챙기는 마스크만큼 일상이 돼버린 코로나의 계절이다. 봄 날씨만큼 부푼 마음으로 투 두 리스트(To do list)를 잔뜩 세워둔 작년 3월과는 전혀 다른 올해, 2021년 봄의 모습을 맞이하는 중이다.

‘그동안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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