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래중에서 JLPT 보고 방문. 김밥 예쁘게 드세요에 가보려고 했는데 쉬는 날.
토라야도 쉬는 날. 근데 여기도 괜찮아 보여서 들어가볼까 하다가 세 명이 "여기다"라고 찾아오는 걸 보며 유명한가 보다 싶어 들어감 기본 텐동인 호쿠호쿠텐동이 9000원으로 가격이 괜찮다.
아나고도 13000원이면 서울에서 저렴한 편이다 튀김은 하나하나 튀겨서 10~15분 걸린다. 손님 많은 시간에는 오래 기다린다는 리뷰들이 있다 튀김은 아주 바삭하다기보단 밥과 함께 먹었을 때 부드러운 느낌으로 튀긴다고 한다 일본 느낌의 내부 인테리어 바석 바로 앞에서 튀기신다 이왕 먹는 거 호화롭게 먹잔 주의이므로 16000원 메가텐동 주문 계절튀김, 온천계란, 새우, 갑오징어, 토리, 가리비, 관자 2 구성이라고 적혀 있다.
아나고 추가를 알았으면 했을 텐데 그냥 주문했다 주문은 QR코드로 한다 옛날 아날로그 티비로 옛날 JPOP 영상들이 흘러나온다. 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세카이쥬노다레요리모 킷토, 마법기사 레이어스 O...
원문링크 : 부드러운 식감이 추구미인 텐동...양평역 <호쿠호쿠텐동> 메가텐동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