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법원 옆 양천구 수제버거 맛집 목동버거에 방문했다. 목동버거는 알볼로 F&C에서 운영하는 수제버거집으로 건강한 맛으로 목동 주민들에게 인기 있다 고등학교 때까지 살던 고향(?)
인근에 있어서 반가운 마음으로 방문. 최근에는 본점을 넘어 지점을 확장하고 있다.
목동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목동이고, 이른 아침부터 직접 건강한 재료를 준비한다고 목동의 이미지를 캐릭터화시켰다. 홀에서 먹거나, 포장 주문시 세트 3천원 할인을 하는 올데이 세트 행사가 진행 양천구 수제버거 목동버거는 어릴적 햄버거를 너무 좋아했는데 건강하지 않다는 얘기를 들어서 몰래 패스트푸드를 사먹었던 한 소년의 꿈에서 시작됐다.
소년은 자라서 미국과 일본 등에 가서 맛있고, 건강한 버거가 무엇일지 연구하고 배웠다. 그래서 천연 효모로 직접 발효한 빵과, 직접 만든 소스, 날마다 빚는 소고기 패티로 만든 수제버거를 만들었다.
양천구 수제버거 목동버거에서는 천연발효 흑미버거 번은 따로 판매하기도 한다. 4개에 3000원이다...
원문링크 : 목동 어머니들도 자식에게 먹이는 양천구 수제버거 맛집 <목동버거>...남부법원 들를 일 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