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한 카페에서 즐기는 정통 미국식 브런치와 파스타...오목교역 브런치 카페 <37.5>


모던한 카페에서 즐기는 정통 미국식 브런치와 파스타...오목교역 브런치 카페 <37.5>

브런치는 바쁜 현대인들이 아침을 먹지 않고 아침과 점심을 한꺼번에 해결하는 식사다. 저속노화와 소식이 강조되면서 빠르게 현대인의 식습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대체로 샌드위치나 토스트, 와플, 팬케이크 같은 빵류에 베이컨, 스크램블 에그 등의 계란, 소시지, 감자튀김, 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나온다 실용성과 영양을 한꺼번에 챙기며 커피까지 곁들이는 문화다 매일매일 신선한 재료를 공수해 푸짐한 브런치를 제공하는 목동 오목교역 브런치 카페 37.5가 있어서 방문했다 목동 브런치 카페 37.5는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밖에서 어떤 메뉴가 있는지 보고 들어갈 수 있다 어린 손님들을 위한 의자도 준비돼 있다 사람의 체온은 36.5도인데 사랑에 빠진 사람의 체온은 그보다 1도 높은 37.5도라고 한다.

오목교역 브런치 카페 37.5도 이런 컨셉에 맞게 따뜻함을 전달하는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행복한 백화점 밖을 바라 보며 식사할 수 있다.

나무를 잘 가꿔놔서 풍경이...



원문링크 : 모던한 카페에서 즐기는 정통 미국식 브런치와 파스타...오목교역 브런치 카페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