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둠스데이> 추가 캐스팅 루머...20년 만에 돌아오는 진 그레이와 스톰


<어벤져스: 둠스데이> 추가 캐스팅 루머...20년 만에 돌아오는 진 그레이와 스톰

제프 스나이더가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추가 캐스팅을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20여년 만에 돌아오는 엑스맨 프랜차이즈의 팜케 얀센(진 그레이)과 할리 베리(스톰)다.

헤일리 앳웰과 크리스 에반스가 어떤 버전의 페기 카터와 스티브 로저스로 나올지도 주목된다. 왓이프 시리즈에는 페기 카터가 캡틴 브리튼으로 무투파를 맡고, 혈청이 없는 스티브 로저스가 머신을 조종하는 멀티버스도 있다.

아직은 루머 수준이지만 이 정도는 예상 가능한 범위이긴 하다. 마크 러팔로(헐크, 브루스 배너) 베네딕트 웡(소서러 슈프림 웡) 브리 라슨(캐럴 댄버스/캡틴 마블) 이만 벨라니(카말라 칸/미즈 마블) 테요나 패리스(모니카 램보) 라샤나 린치(마리아 램보) 돈 치들(제임스 로즈/워머신) 제러미 레너(클른티 바튼=호크 아이) 다나이 구리라(오코예) 테사 톰슨(발키리) 키 호이 콴(우로보로스) 윌 폴터(아담 워록) 브래들리 쿠퍼(로켓 라쿤) 빈 디젤(그루트) 마리아 바칼로바(코스모) 카이 젠(파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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