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로나땅' 서유리, 숲 엑셀 방송 데뷔 "성우, 방송 활동만으론 빚 갚기 어려워"


'BJ 로나땅' 서유리, 숲 엑셀 방송 데뷔 "성우, 방송 활동만으론 빚 갚기 어려워"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40)가 숲(구 아프리카 TV) 엑셀 방송에 데뷔했다. 서유리는 구 배우자와의 인연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부채가 생겼고, 이를 갚기에는 기존 성우, 방송 활동만으론 충분치 않다며 엑셀 방송에 데뷔하는 이유를 밝혔다.

서유리는 엑셀 방송 활동에 대해 "편견을 갖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서유리는 BJ 도아의 채널의 문에이 주말반 방송에 '로나땅'으로 출연했다.

서유리는 "주말반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 대구에서 태어났는데 오랜만에 고향에 와서 정감이 간다.

기분 좋게 올 수 있어 좋았다. 오늘 출연에 앞서 열혈 팬분들에게 메시지를 보냈었다.

메시지를 읽기는 읽었던데, 보고 계신지 모르겠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엑셀 방송은 BJ들의 인터넷 방송 콘텐츠로, 여러 명이 함께하는 일명 '합방(합동 방송)'의 유형이다.

메이저 스트리머가 진행을 담당하는 합방에서 시청자들이 별풍선을 후원할 때마다 지목된 한 명의 여캠 스트리머가 가운데로 나와 자동 재생되는 노래에 맞춰서 ...



원문링크 : 'BJ 로나땅' 서유리, 숲 엑셀 방송 데뷔 "성우, 방송 활동만으론 빚 갚기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