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또간집> 안양편 범계참치 딸의 부모님 가게 추천 의혹 제기로 논란


풍자 <또간집> 안양편 범계참치 딸의 부모님 가게 추천 의혹 제기로 논란

풍자의 동네 단골 찐맛집 추천 유튜브 프로그램 <또간집> 안양편의 한 참치집이 부모님 가게 추천 의혹을 받고 있다. 프로그램 특성상 길거리에서 시민에게 단골 가게를 추천받아 방문하는데 이때 지인의 가게는 추천하면 안 된다는 룰이 있다.

그런데 영상 댓글에서 범계참치를 추천한 시민이 가게 사장님의 딸이라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또간집은 평균적으로 약 300만 뷰 이상 나오고, 조회수가 가장 높은 EP.8 대구편의 경우는 8개월 만에 약 500만 뷰를 넘길 정도로 영향력이 강하기에 시청자들은 이런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물증은 아무것도 제시된 바 없지만 시청자들은 여러가지 정황 증거들을 제시하며 제작진 측에 팩트 체크를 요구하고 있다. 정황 증거들도 캡처 같은 확실한 물증은 없고 카더라기 때문에 확실히 믿을 수는 없다.

괜히 애먼 비방송인을 죽이는 일이 될 수 있으므로 제작진 측에 팩트체크를 요구하는 이상으로는 논란에 조심해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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