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노브라로 상반신을 노출하는 파격 화보를 공개했다. 제니는 옴므 걸스 2025 봄/여름판에서 작가 스티비 댄스와 화보를 찍었다.
제니는 속옷을 입지 않은 상태에서 오브제를 붙여 가슴을 가리는 파격적인 연출을 했다. 상반신을 다 노출한 건 아니지만 검열 우려로 스티커를 붙였다.
제니는 패션분야에서 영향력이 높은 패셔니스타로 2010년대 데뷔 연예인 중 단연 글로벌적으로 압도적 영향력을 갖고 있다. 아래 사진도 오브제로 가슴을 가려 상반신을 전부 노출한 건 아니지만 검열 우려로 스티커를 붙였다.
"저는 말 그대로 제 연극의 막을 여는 거예요. 이번엔 저만의 무대입니다.'
"내 마음을 성스럽게 지키기" 역시 중요 부위를 노출하진 않았지만 검열 우려로 스티커를 붙였다. 다른 연예인들도 이와 비슷한 구도로 찍는 거 보면 작가의 특징인 걸로 보인다.
제니는 지난 3월 7일 본인이 자체 프로듀싱한 앨범 를 공개했다. 이 앨범으로 제니는 스포티파이 역사상 가장 많이 ...
원문링크 : 블랙핑크 제니, 파격 노브라 화보 공개...<옴므 걸스> 2025 봄/여름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