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판 수어사이드 스쿼드 <썬더볼츠> MCU 구세주 되나!? 테스트 시사회서 극찬


마블판 수어사이드 스쿼드 <썬더볼츠> MCU 구세주 되나!? 테스트 시사회서 극찬

<썬더볼츠>가 위기의 마블을 구할 수 있을까? 온라인에 유출된 테스트 시사회 반응에 따르면 미국 시간으로 오는 5월 2일(한국 4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가진 테스트 시사회에 대한 관객 반응이 엄청났다고 한다.

<썬더볼츠>는 <어벤져스>가 바쁜 틈을 타서 임무를 맡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빌런도 아니고 히어로도 아닌 집단들의 팀이다. 마블판 <수어사이드 스쿼드>라 볼 수 있다.

블랙위도우(옐레나 벨로바, 플로렌스 퓨), 윈터 솔져(버키 반즈, 세바스찬 스탠), 레드가디언(알렉세이 쇼스타코프, 데이비드 하버), 고스트(에이바 스타, 헤나 존케이먼), US 에이전트(존 워커, 와이엇 러셀), 태스크마스터(안토니아 드레이코프, 올가 쿠릴렌코)가 나온다. 또한 마블 지구 최강의 캐릭터 센트리/보이드도(밥 레이놀즈, 루이스 풀먼) 마침내 MCU에 등장한다.

존 캠피아(John Campea)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와 같은 소감을 남겼다. 레딧에 글을 남긴 유저도 스토리와 캐릭터들의 성장...



원문링크 : 마블판 수어사이드 스쿼드 &lt;썬더볼츠&gt; MCU 구세주 되나!? 테스트 시사회서 극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