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 민희진 뉴진스 팬들이 2차 트럭 시위에 나선다. 디시인사이드 뉴진스 팬 미니 갤러리 '월화수목토 갤러리'는 트럭 시위 문구를 확정하고 오는 7일(월) 용산 하이브 본사 앞에서 트럭 시위를 벌인다.
이들은 어도의가 제기한 전속 계약 유효 가처분 소송 패소로 뉴진스의 계약해지 소송 패소가 확실해졌다고 보고, 뉴진스를 다시 어도어에 돌아가 활동하게 하기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번엔 최근 이슈가 된 민하다해혜(MHDHH)의 성명문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집중 공격했다.
이들은 최근 뉴진스 멤버의 부모 중 하나가 어도어와의 계약해지 소송을 반대하다 친권이 제한당했다는 의혹에 대한 민하다해혜(MHDHH) 부모 모임의 해명을 비판했다. 민하다해혜 부모 모임은 사실상 친권 문제를 겪고 있는 멤버를 공개했다고 비판받고 있다.
이들은 어도어와의 계약해지 소송에 반대하는 이들은 아예 배제하고, 남 취급하는 MHDHH 부모 모임의 행태를 꼬집었다. 또한 뉴진스보다 민희진의 이익을 위해 활동하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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