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아까워" 보아, 전현무와 술 먹고 라방하다 박나래 열애설에 아프리카급 발언


"오빠가 아까워" 보아, 전현무와 술 먹고 라방하다 박나래 열애설에 아프리카급 발언

아나운서 전현무(47)와 가수 보아(38)가 5일 인스타그램에서 급 라이브 방송을 벌였다. 전현무는 "누군가 계속 라이브를 해보라고 해서 한다.

오늘 집에 놀러 오신 분이 아끼던 술을 까서 함께 마시고 있다"며 처음으로 라이브 방송을 켰다. 전현무 옆에서 가수 보아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상당히 술을 마신 듯 얼굴에 홍조가 돌았다. 전현무는 "라이브 방송 처음 해본다.

보아 덕분"이라고 말했다. 보아는 "오빠가 먹자고 하지 않았냐.

현무 오빠 집 되게 더럽다. 개판이다.

인테리어도 별로고 잡동사니도 말도 안 된다"고 놀렸다. 결정적으로 위생 상태가 일 좋았다.

보아는 "게스트 화장실이 너무 더럽다. 적어도 냄새는 안 올라와야 할 거 아니냐.

냄새가 너무 역하다"고 폭로했다. 또한 "물건을 다 쌓아놓은 게 문제다.

트로피 빼고도 장 밑에도 너무 더럽다. 쾌적하게 살아야 한다" 인테리어를 지적했다.

보아는 전현무에게 기대거나 얼굴을 만지며 방송을 이어갔다. 라이브 방송 도중 "박나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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