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부모 내분!? 멤버 민하다해혜 측은 해린 부모 친권 제한 루머에 반박


뉴진스 부모 내분!? 멤버 민하다해혜 측은 해린 부모 친권 제한 루머에 반박

강철대오로 여겨졌던 뉴진스 부모 사이에 내분이 있다고 보도됐다. 하지만 NJZ에서 다시 민하다해혜로 돌아온 뉴진스 부모 연합은 이 보도에 대해 반박하며 기사에 대해 법정 대응을 할 수 있음을 암시했다.

[단독] 뉴진스 부모 사이 균열?… 일부 부모 전속계약 해지 ‘반대’ 정황 전속계약 본안 소송서 “가정법원에서 친권 행사 결정 났냐” 언급 확인 미성년 멤버인 혜인·해린 중 부모 의견 갈린 듯… 반대 측 친권 제한 정황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 소송 중인 뉴진스의 일부 부모가 이번 분 naver.me 조선비즈는 뉴진스 미성년 멤버의 부모 중 하나가 뉴진스의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 소송에 반대했다고 보도했다. 4월 3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41부에서 열린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 첫 변론기일에서 재판장은 피고인 뉴진스 측에 “피고4에 대한 것인데 가정법원에서 친권 행사에 대한 결정이 나서 지금까지 소송행위를 다 추인했다는 진술이냐”고 물었다.

뉴진스의 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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