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drive.google.com/file/d/16mSC2T0fRUyLH6jZDcoww3_dTiOdxYWg/view?usp=drivesdk 윤석열파면을촉구하는작가들의한줄성명.pdf drive.google.com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을 비롯한 작가 414명이 '한 줄 성명'을 발표해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했다.
또한 한국 작가회의는 문학인 2천487명 명의로 시국선언을 했다. <작별하지 않는다>,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를 쓴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는 "훼손되지 말아야 할 생명, 자유, 평화의 가치를 믿습니다.
파면은 보편적 가치를 지키는 일입니다"라고 썼다. <82년생 김지영>을 쓴 조남주 소설가는 "윤석열을 파면하라."고 일갈했다.
<댓글부대>, <한국이 싫어서>를 쓴 기자 출신 소설가 장강명은 "윤석열 파면을 요구합니다"라고 적었다. <밤은 노래한다>, <이토록 평범한 미래>의 김연수 작가는 “늦어도 다음 주 이맘때에는, 정의와 평화로 충만한 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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