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초 르세라핌 홍은채 기럭지가 화제가 됐다. 홍백가합전에 출전한 르세라핌 홍은채의 키가 혼자 우뚝 솟아 있었는데 비율도 좋아서 거의 종류가 다른 사람처럼 느껴졌다.
가장 왼쪽에는 '천년돌' 하시모토 칸나가 있었고, 바로 옆에는 하연수가 출연한 NHK 아사도라 <虎に翼호랑이에게 날개> 주연을 맡은 이토 사이리가 있었다. 다들 일본에서 잘나가는 연예인들일 텐데 가운데서 은채만 모델 포스를 뿜었다.
아예 내려다 보는 느낌 홍은채는 프로필상 키가 169cm로 다른 장신 걸그룹 멤버들에 비해 두드러지게 큰 키는 아니지만 비율이 워낙 좋아서 화면상 더 두드러져 보인다. 물론, 키가 더 커서 170을 넘었을지도 최근 일본에서는 CDTV 행사에 참여해 최고 인기 아이돌인 CUTIE STREET의 앵콜곡 <귀여운 것만으론 안 되나요?
(かわいいだけじゃだめですか?)>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불렀다.
이날 행사에서도 두드러지는 기럭지로 큰 화제가 됐다. 원채 일본에서 좋아하는 카와이상이라서 예전부터 팬이...
원문링크 : 일본 갈 때마다 현지 연예인 학살한다는 르세라핌 홍은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