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309202 뉴진스(NJZ) 하니, 아일릿 '무시해' 논란 CCTV·카톡에 헛웃음 [스타현장] 한눈에 보는 엔터 소식 m.entertain.naver.com 뉴진스(NJZ) 멤버 하니는 지난해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나가 아일릿 매니저가 아일릿 멤버들에게 자신의 인사를 무시하라고 말했다고 고발했다. 해당 매니저는 그렇게 말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관련 사태는 일파만파 퍼졌다.
빌리프랩에 따르면 해당 매니저는 극도의 억울함과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해당 매니저는 직장을 그만뒀다.
민주당은 하니가 이 매니저에게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며 산재 사망자 사건을 제치고 어도어 대표 김주영을 환노위 국정 감사에 소환하고 하니를 참고인으로 불렀다. 그런데 오늘 어도어와 뉴진스의 전속 계약 유효 가처분 심리 법정에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하니는 "무시해"라는 말을 들은 적조차 없었다.
민희진이 "무시해? ...
원문링크 : NJZ 하니는 "무시해" 들은 적도 없었다...아일릿 매니저 직장 생활 끝장낸 논란의 카톡 공개